예금 이자 실수령액 계산기 — 연 3.3%는 실제로 2.79%입니다 – 금리별 계산기

정기예금 금리 연 3.3%에 1,000만원을 넣으면 이자가 33만원일 것 같지만,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건 279,180원입니다. 세금 15.4%를 빼는 계산을 끝까지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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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기준 · 직접 계산 · 협찬 없음


연 3.3% 정기예금의 세후 실효 금리가 2.79%임을 보여주는 표지. 1,000만원 1년 예치 시 실수령 이자 279,180원

광고에 적힌 금리와 통장에 들어오는 금리는 다릅니다.


결론부터 — 예금 이자 실수령액

  • 계산기는 글 아래로 내려보세요!

세전 금리에 0.846을 곱하면 세후 금리입니다.

연 3.3%짜리 정기예금은 실제로 **연 2.79%**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넣으면 이자 330,000원이 아니라 279,180원이 들어옵니다.

빠지는 50,820원이 이자소득세입니다.

왜 15.4%인가

두 개의 세금이 붙습니다.

항목세율
이자소득세14%
지방소득세 (이자소득세의 10%)1.4%
합계15.4%

지방소득세는 이자에 붙는 게 아니라 이자소득세에 붙습니다. 14%의 10%가 1.4%라서 합이 15.4%가 됩니다.

그래서 남는 몫은 100% − 15.4% = 84.6%, 즉 0.846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넣으면

연 3.3% 기준으로 끝까지 계산해보겠습니다.

원금          10,000,000원
세전 이자     10,000,000 × 3.3%     = 330,000원
이자소득세    330,000 × 14%         =  46,200원
지방소득세    46,200 × 10%          =   4,620원
세금 합계                            =  50,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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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이자                          = 279,180원

실효 수익률은 279,180 ÷ 10,000,000 = 2.79%입니다.

1,000만원 연 3.3% 정기예금의 이자 330,000원에서 이자소득세 46,200원과 지방소득세 4,620원이 빠져 실수령 279,180원이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는 도표

세전 330,000원에서 50,820원이 빠집니다. 연 3.30%가 연 2.79%가 되는 지점입니다.

원금별 실수령액 (연 3.3%, 12개월)

원금세전 이자세금실수령
500만원165,000원25,410원139,590원
1,000만원330,000원50,820원279,180원
3,000만원990,000원152,460원837,540원
5,000만원1,650,000원254,100원1,395,900원
1억원3,300,000원508,200원2,791,800원
계산기

예금 이자 실수령액 계산기

금액과 금리를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면, 세금을 뗀 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나옵니다.

세전 이자–
이자소득세–
세후 이자 (실제 받는 이자)–
만기 실수령액 (원금 + 세후이자)–

세후 실효 연이율 –

계산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계산식 보기

이자소득세는 소득세법상 원천징수세율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입니다. 금융기관·상품에 따라 이자 계산 일수(월할·일할)와 원 단위 절사 방식이 달라 실제 지급액과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나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1억원을 1년 묶어두고 279만원입니다. 광고에 적힌 3.3%를 보고 예상한 330만원과 51만원 차이가 납니다.

🔍 금리 0.41%p 차이는 세후에 얼마가 되나

여기가 이 글에서 제가 직접 계산해본 부분입니다.

2026년 7월 말 보도 기준으로 은행별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이랬습니다.

은행금리세후 실효 금리
신한 신한My플러스3.3%2.792%
우리 원플러스예금3.2%2.707%
하나 하나의정기예금3.2%2.707%
KB 스타 정기예금3.2%2.707%
토스뱅크 정기예금3.4%2.876%
카카오뱅크 정기예금3.6%3.046%
케이뱅크 코드K3.71%3.139%
은행별 12개월 정기예금의 세전 금리와 세후 실효 금리를 비교한 가로 막대그래프. 케이뱅크 3.71%는 세후 3.14%, 신한 3.30%는 세후 2.79%, KB·우리·하나 3.20%는 세후 2.71%

파란색이 실제로 받는 금리이고, 주황색 구간이 이자소득세 15.4%로 빠지는 몫입니다.

2026년 7월 28일 보도 기준. 예금 금리는 자주 바뀌므로 가입 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하세요.

시중은행 3.3%와 케이뱅크 3.71%의 차이를 계산해봤습니다.

세전 차이   3.71% − 3.3%          = 0.41%p
세후 차이   0.41%p × 0.846        = 0.347%p

1,000만원 기준
  세전 이자 차이   371,000 − 330,000  = 41,000원
  세후 이자 차이   41,000 × 0.846     = 34,686원

1,000만원을 1년 옮겨서 34,686원입니다.

솔직히 큰돈은 아닙니다. 다만 5,000만원이면 173,430원, 1억원이면 346,860원이 됩니다. 금액이 커질수록 옮길 이유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세금이 금리 차이도 15.4%만큼 깎는다는 점은 비교할 때 잘 안 따지는 부분입니다. <br>

예금 이자 실수령액에서 자주 틀리는 것 4가지

① 광고 금리를 실수령액으로 계산한다

연 3.3%는 세전입니다. 통장에 찍히는 건 2.79% 몫입니다.

② 최고우대금리를 기본금리로 착각한다

“연 3.7%”라고 크게 적힌 상품이 급여이체·카드실적·첫거래 조건을 다 채워야 그 금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받습니다.

③ 만기 후를 생각 안 한다

만기가 지나면 금리가 크게 떨어집니다. 만기 후 이율은 보통 연 0.1~0.5%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자동재예치를 걸어두지 않으면 그 상태로 몇 달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 은행·상품별 만기후이율 확인 필요

④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를 못 받는다

만기 전에 깨면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됩니다. 연 3.3% 상품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 3.3%의 절반이 아니라, 훨씬 낮은 별도 이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br>

세금이 덜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신협·농협 단위조합 등 상호금융 조합원 예탁금은 일정 한도까지 이자소득세를 감면받는 제도가 운영돼 왔습니다. 다만 한도·세율·일몰 시점이 여러 차례 조정된 이력이 있어, 이 글에서는 수치를 적지 않겠습니다.

가입을 고려하신다면 해당 조합에 직접 현재 세율을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자가 2,000만원을 넘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15.4%로 끝나지 않고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연 3.3%로 이자 2,000만원을 만들려면 원금이 얼마여야 하는지 계산해봤습니다.

20,000,000 ÷ 0.033 = 약 606,060,000원

약 6억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해당되지 않지만, 예금을 여러 곳에 나눠둔 경우 합산이라는 점은 알아두실 만합니다.

예금 이자 실수령액 정리

  1. 세전 금리 × 0.846 = 세후 금리
  2. 연 3.3% → 실제 2.79%
  3. 1,000만원 1년 → 279,180원
  4. 금리 0.41%p 차이 → 1,000만원 기준 세후 34,686원
  5. 만기후이율과 중도해지이율은 약정금리와 완전히 다릅니다

예금 이자 실수령액, 다음 확인 시점

2026년 12월에 은행별 금리와 세율을 다시 확인해 갱신하겠습니다. 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 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는 정보 글이며, 투자 권유나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적용 시점의 세율·요율과 개인의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기준일은 상단에 표기했습니다.

※ 이 글은 협찬·제휴·수익 링크가 없습니다. 직접 계산한 내용만 적었습니다.